-2022. 6. 2 영국 여왕 즉위 70주년을 축하하는 플래티넘 주빌리 첫날
-태어나보니 증조할머니가 영국 여왕인 4살 소년
-영국 왕위 계승 서열 5위
-플래티넘 주빌리의 씬스틸러 루이 왕자
-행사 첫날부터
-지극히 평범한(?) 행동으로
-관심 서열 1위로 급부상한 루이 왕자
-4살 소년이 미처 몰랐던 한 가지
-왕실의 행사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것!
-2022. 6. 5 행사 마지막 날
-치열한 자리 차지 경쟁 속에
-로열석을 차지한 루이 왕자와 왕족들
-'오늘은 좀 얌전히... 부탁할게'
-왕세손빈을 거두는 럭비 선수 출신의 여왕 외손녀의 남편
-벌써 지쳐 보이는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
-이날 처음 제지당하는 루이 왕자
-행사에 관심을 보이는 루이 왕자
-리듬을 타고
-날갯짓도 하고
-왠지 근심 많아 보이는 아저씨도 걱정해 주더니
-드디어 개인기 폭발
-짜증도 폭발
-함께 달래는 누나 샬럿 공주
-딸 덕분에 우아함을 되찾은 왕세손빈
-손주의 행동이 신경 쓰이는 71년째 서열 1위 찰스 왕세자
-며느리를 생각하는 자상한 시아버지의 모습
-덕분에 되찾은 가정의 평화
-하지만 오래 못 견딤
-본격적인 모자간의 갈등
-표정이 굳어진 왕세손빈
-미안한지 거들어보는 윌리엄 왕세손
-말만 걸면 역효과
-고령으로 드문드문 참석한 증조할머니를 대신해
-세상의 관심을 독차지한 어린 왕자
-구성 방병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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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TN 방병삼 (bangbs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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